전국화물콜센터 갤러리 방문을 환영합니다.

일반적인 화물 적재 모습은 평이하고 그날의 화물차중 도움 될만한 화물적재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은 케이블 방송에서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는 특이한 적재물을 올립니다.

폭이 4미터 60이고 길이가 14미터로 어려운 화물 이었습니다.

모케이블 방송에서 "도깨비"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재 제작을 위해서 옮긴 것입니다.

25톤 추레라에 전 촬영소에서 다음 촬영소로 옮기려고 적재한 모습

적재의 마지막 순서 결박하는 모습

적재와료 운행 대기 모습

하차지 촬영소에 도착 한 모습

장재물 화물중 이번건은 상당히 어려움이 따라떤 화물입니다

적재함의 폭 3미터 20을 오버한 4미터 60인데 배의 중앙부분 라운딩된 원형의 지름의 길이가 너무 타이트 했습니다.

안전과 도로사정을 감안 해서 운행 하는데 마지막 진입로도 부분이 4미터 60에서 5센티 부족한 4미터 55코스가 두군데 있었습니다.

굴곡부분에 전봇대 부분에서 1군데 마지막 굴곡부분에서 가로등 튀어 나오게 설치된 부분에서 1군데 였습니다.

그 부분 통과 하는데만 1시간씩 걸려서 고난이도 부분이 었습니다.

알려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상차지 진입도로 이상 없어도 하차지가 너무 외진 부분에 있을때 도로 폭이 최소한 4미터 인접을 감안하여도 도로사정에 따라 돌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도착한 소품 잘 만들어져서 도깨비 드라마도 대박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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